미국에서 살 파먹는 세균에 감염되어 사지가 절단된 여성이 의수를 맞췄다.
에이미 코플랜드(25)의 아버지 앤디 포클랜드가 18일(현지시간) 딸이 24가지 기능을 프로그램할 수 있는 의수를 맞췄다며 의수 때문에 딸의 손 재주가 늘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코플랜드는 강에서 짚라인을 타다 강물에 빠진 후 다리에 상처를 입은 뒤 괴사성근막염에 걸렸다.
새로운세상을꿈꾸며 접속 : 3095 Lv. 61 Category
전체보기
좋은 글(53)257-080(168)요로법 임상일지(1)예언(21)쓰레기X오물X버러지(0)원전사고(26)일루미나티(11)내마음(4)김연아 바로알기(1)책-봐야할목록(3)해우소(3)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