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지난 겨울에 일본에 다녀온 뒤에 이런 얘기를 듣게 돼 유감이다만,
일본 사법부에 있다 온 양반이 직접 한 얘기니까 너희들도 들으라고.
일본 고위층 상당수는 이미 가족들을 외국으로 이주시켰단다. 일본의 방사능 오염은 전혀 안심할 수준이 아니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사람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는데 일본 내에선 그걸 아무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게 진실.
일본 언론은 예나 지금이나 있는 사실 그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다. 걔들은 태고적부터 원래 그랬던 놈들이니까. 잠잠하니까 별일 없겠지 생각하면 그건 일본을 정말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거다.
지금 일본에서는 하위 80%가 방사능이 뭐다냐고 그냥 아무일 없었던 듯이 살고 있고, 상위 1%만 방사능 위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거다.
일본 방사능은 음모론이 아니라는 거야. 엄연히 실존하는 위험인데 일본놈들은 땅에 대가리 쳐박고 모른 척 하고 있을 뿐이야.
아무튼 이놈의 미친 일본이란 나라는 방사능아 아니더라도 언제 망해도 존나게 한번 망할 거 같애 내가 전에 쓴 글에서도 그랬잖아 문제가 있어도 끝까지 죽어라 모른 척하는 나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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