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헨하면 매우 곤란해지기 때문입니다(...)
옛날에 미쳐서 삿시 생사진에만 몇만엔 넘게 쓴 적이 있었는데...
이제와서 처리하려니 뭔가.. 싸게 팔자니 돈도 돈이고 여러가지 본전 생각나서 아깝고(...)
어느 정도의 금액을 받자니... 절대 안팔릴 거 같아서 결국 계속 갖고 있게 되네요.
저 마지막에 24쟝켄싱글 생사를 7천엔 가까이 주고 샀는데... 요새 시세가 어떤가는 모르겠지만 저걸 누가 몇만원씩 주고 살까 싶죠...
여담이지만 오랜만에 생사진 꺼내보다가... 옛날 삿시를 보니 너무 예뻐보여서(...)
이렇게 옛날 삿시를 보면서 좋아할 때마다 자신이 매우 키모오타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언제 또 트레이드 해요..
트래이드 라고 말하기도 제가 죄송하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