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이피에도 같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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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짱과 타노가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https://twitter.com/haachandayoo
https://twitter.com/tanoyuka_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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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파이터 특별공연의 멤버가 화려해서 화제가 되고 있숩니다.
이 공연은 스테이지파이터 게임 내에서 당선자를 뽑아 공연하는 것으로,
무료 입장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출연 멤버는 올해 진행했던 센터쟁탈배틀이벤트에서 16위안에 든 멤버로 진행되는 것으로
1位 와타나베마유
2位 카시와기유키
3位 이시다하루카
4位 키타하라리에
5位 미야자키미호
6位 마츠이쥬리나
7位 토모나가미오
8位 나가오마리야
9位 미야와키사쿠라
10位 시마자키하루카
11位 오오시마료카
12位 코지마하루나
13位 코바야시카나
14位 야마모토사야카
15位 키자키유리아
16位 이와타테사호
당시의 순위는 이와 같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저 이벤트에서 상위에 올릴려면 몇백은 우스운데... 그 돈으로 차라리 총선거에 투표나 해주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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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의 불사조(약36회째 부활) 미야자키미호가 패션브랜드 'PRIME PATTERN'의 카달로그모델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이 일을 계기로 다시 부활하는 조짐이 보여 오타들의 기대를 다시 받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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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 삿시랑 얘기해본 적 있어?
타키타 : "나 싫어하지? (웃음)"
"그렇지 않아요!"
라고 얘기했었어 (웃음)
일반인시절부터 카요페코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했고 스캔들멤버를 비판한 블로그글이 발굴되어 화제가 되었던 타키타카요코.
삿시도 그에 관해 알고 있고 이제 거의 네타화가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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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B는 아직 트위터가 허가가 안되나 보네요.
그럴거 같다고 생각은 했지만.
요새 타노도 시작하고 많은 멤버들이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트위터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블로그나 구플에 비해 간편하게 쓰기 좋고 스마트폰이랑 연동기능도 더 좋고 대중적인 어플이라 멤버들이 많은 투고를 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트위터쪽 활동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확실히 48 내부나 오타들에 대한 어필이 아닌 일반층이나 외부 연예계(?)로의 어필은 트위터가 제일 좋겠지요.
다만 그만큼 모바메 같은 거의 활동이 줄어든다는 느낌도 듭니다만.
커플 트위터같음.. 어딜가도 무토 사랑은 여전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