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할일 없어서 해봤습니다만...
전그룹 순위는 할 짓이 못된다는 걸 깨달았네요(...)
하다가 브라우저 한번 다운되고(...)
한번 잘못 눌러서 꺼지는 시련을 딛고 오기로 끝까지 했는데
이게 뭐라고(...)
순위는 역시 중간부터는 엄청 부정확해지는 거 같습니다.
11등? 12등? 이후로는 너무 생각이랑 다르게 나왔네요.
하지만 이번 기회에 자신에 대해 다시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됐습니다(...)
어쨌든 오기로 끝까지 한 게 억울해서라도 그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