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받았습니다.
망할 스크놈들 때문에 12일 새벽 1시에 예약했는데도 못받고 (아미레 64였습니다)
그동안 전화와 채팅으로 나름대로의 진상을 부려보았으나
진상의 정도가 부족했는지(...) 여태까지 기다렸는데
그동안 스트레스랑 들인 노력(?)이 아쉬워서라도 받아내려다가
빡쳐서 결국 스마트커버고 뭐고 폰팔이한테 개통했네요
그래도 2만원 할인 받긴 했으니 ㅠㅠ
잔상 오줌 빛샘 불량화소 전부 없는 양품같습니다 다행이네요 ㅠ
첫소감은 생각보다 작은데 생각보다 무겁네요(...)
생각해보니 5s때도 골드 64 기다리다가 빡쳐서 걍 스그 32로 간건데,
이번에도 결국 64 못사네요...
저같이 성질 급한 사람은 한국에서 애플 기계 못살거 같네요(...)
정말 컴퓨터 모니터랑 아이폰이 오징어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