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샤의 스킬을 그대로 계승한 시그룬 동료 영입.. 그냥 아이샤 대타임
오대룡과의 첫 전투. 땅의 용
정말 기억에 남는 보스임. 처음에 할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난 이스7에서 이 보스가 가장 기억에 남음.. 굉장히 인상깊었음..
마지막 보스라고 해도 될 정도의 위압감과 싸우는 전투 패턴 등.. 난이도 쉬움에도 불구하고 이녀석은 좀 어렵게 느껴짐
오대룡은 전부 난이도가 좀 있음.
연약한 크루세가 무스타파 대신 망치 들고 대신 동료 영입됨.
시나리오 13번째 보스 오대룡 중에서 바람의 용(용이라면서 새모양하고 있음)
이녀석은 정말 짜증나는 패턴때문에 기억에 남음.
첫 오대룡 잡기전에 알타고숲 근처에 필드보스 잡고 불의 용 잡고나와서 아마도 필드보스 샌드웜 잡은것 같음..
지네 필드보스는 구석에서 활만쏘면 잡는데 아직 때가 아닌지 데미지가 잘 안들어가서 깨작거리다가 그만둠..
아마 거의 마지막에 도전해야 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