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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있는겜] [PC겜] YS7-8일차 (0) 2023/04/23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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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16번쩨 보스..겸 문지기.. 레벨이 깡패인지라 별 어려움 없이 슥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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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보스. 레벨빨로 그냥 덤벼서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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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스. 이스 시리즈엔 항상 라스트 보스 뒤에 진보스 있으니 그냥 내맘대로 이렇게 적어둠

파티가 강제로 3파티로 나뉨. 사용자가 파티를 나뉘는게 아니라 강제로 나뉨.

뭐.. 멀리서 차지+활쏘기 만 적절히 사용하면 1파티, 2파티 쉽게 잡음.. 역시나 레벨빨임..

아돌은 혼자 싸움. 스킬난사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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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드라마..예상했던 부분이지만 그래도 눈물질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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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2회차 특전 없음..흑..)



노가다를 끝내고 최종보스 덤볐는데 역시나 레벨들이 높아 설렁설렁 해도 쉽게 잡았네요


첨에 할때 스킬은 다 안배우고 했었는데 이번엔 적어도 스킬 레벨 1 정도는 배우고 가자 해서 전케릭 모든 스킬 활성화 하고 가느라고 좀 늦은감 있네요


이스 시리즈 하면 아돌의 싱글플레이의 노가다가 정석인데 파티플레이로 변모하면서 약간의 모양새가 바뀌었죠.


그래서인지 7편(알타고의 오대룡) 하고 4편(셀세타의수해) 그뒤에 8편(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전부 파티플레이로 진행하면서 전행이 흡사한지라


기억하고 있는 내용이 뒤죽박죽입니다. 아직 9편은 못해봄..


오대룡 하기전에 셀세타의 수해를 끄적이고 있었는데 지도 그리고 다니기 귀찮아서 잠시 멈춘상태..


셀세타도 전에 한번 클리어 했지만 다시했을때는 별로 감흥이 없네요.. 오히려 오대룡편이 더 재밌던거 같습니다.


다음번엔 이스시리즈 말고 딴거 끄적여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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