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잭 앤 덱스터 콜렉션
플삼이를 독점작만 하려고 샀더니
이제 슬슬 딱히 살만한 게임도 없네요
원피스 해적무쌍은 완전 씨가 말라서 살 수가 없네요 아오 ㅋ
4월이나 돼야 들어온다니 그냥 잊고 지내야 할듯 ㅜㅜ
동게에 올라오는 동영상 보고 싶은데 꾹꾹 참으면서 버티고 있슴니다 ㅜ
[XBOX 360] 세인츠 로우 - 더 서드 -
오픈월드 게임은 아무래도 플레이 타임도 길어지고 해서 좀 꺼려하는데
시간에 치이면서 살다보니 ㅜ
눈에 밟혀서 그만 질러버렸네요
친구랑 잠깐 해보니 꽤 재밌네요
[XBOX 360] 반지의 제왕 - 북부 전쟁 -
어떤가 해서 동영상 잠깐 봤는데 꽤 재미있어보여서 구입
PS2 때 반지의 제왕 시리즈 했던 추억도 소록소록 나는게 재밌네요
반나절 동안 버닝 했는데 의외로 타격감도 꽤 있고 좋네요
[XBOX 360] 아수라의 분노
처음 정보 공개땐 기대 많이 했는데 ㅜ
이런 감상용 게임은 정말 정말 취향이 아니지만..
캐릭이나 연출 같은건 괜찮아보여서 구입하긴 했는데
언어장벽도 있고 하니 언제쯤 해볼런지는 미지수
안그래도 시간은 없고 할 게임은 많은데 ㅜ
[XBOX 360] 프레이
으아아아아아아
이게 있을줄은 ㅋㅋ
정말 몇년전에 즐겁게 버닝 했던 게임
구석탱이에 하나 있길레 사버렸슴니다 ㅜ
사장님께 오래된 게임이니 싸게 주십셔 했더니 5천원에 주셨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