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무쌍맹장전 같은게
오늘날의 dlc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플스2때는 온라인 보급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으니
그렇게라도 확장팩을 내는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플스3부터
온라인이 보급되면서
Dlc가 나오기 시작했죠
제가 생각하는 dlc는
게임이 이미 출시가 되었지만
게임을 더 즐기라는
개발사의 확장팩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참 웃기는 것들이 나오기 시작했죠
동시에 개발해놓고 쏙 빼먹는 행위죠
더 웃긴건 게임보다 먼저 dlc가 출시 되는일도 생겼죠
대체 dlc란 무엇일까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DLC는 순수패키지 판매수익외에는 다른 수익이 전혀없는 패키지게임시장에서 발매이후 추가적인 수입을 얻을수있는 수익모델이죠
100%의 본편을 150%이상즐길수있는도록 하는 추가요소들이 DLC의 존재가치였고
게이머는 본편과 이어지는 추가적인요소를할수있어좋고
개발자는 추가적인수익을창출해내니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은정책이었으나...
하지만 현재는 85%의본편을팔고 10%를 DLC로팔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