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문제도 겹쳐서 우울한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트위치에서 재밌게 봐주시던 분이 한 분 계셔서
덕분에 스타2 관련 정보도 얻게되고 나름 괜찮은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문제는 방송이 끝나고 빨리 자려했는데
급성우울증이 생겨서 잡담만으로 2시간을 때워버렸다는거죠
사람이 고픈것 보단 그냥 현상황이 너무 우울해서 직장도
미래가 안보이고 그만둬야 할 것 같은 느낌이들고
방송도 진전이 크게 없으니 새벽이 되서 더 감성적으로 변한것 같습니다.
빨리 털어버리고 즐겁게 방송을 보여드려야하는데 안타깝네요.
오늘의 최고 시청자
아프리카:7명
트위치는:2명 팔로우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