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배가 아파서 낮방은 진행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남은 분량이 얼마 안남아서 저녁만해도
깰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했고 실제로 스타2는
오늘로 완결을 지을수 있었습니다. 스타2 공허스포를
하도 많이 당해서(에필로그쪽) 에필로그 자체가 많이
당혹스럽지는 않네요 공허의 유산 자체가 뭔가
아몬, 프로토스, 예언등등 중구난방한 스토리로
펼쳐지는 감이 있어 집중하기는 좀 어려웠는데 클리어
하고 났을때는 평작~수작정도의 평가라고 생각이 드네요
월요일부터는 계속 방송에 와주시던 누적시간 1위 시청자분이
신청하신 게임(이노티아전기4)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으면 길게는 못해드린다 했으니 얼마나
진행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오늘의 최고 시청자수
아프리카:7명
트위치: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