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저녁에 아웃라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워낙 유명한 게임이라 기대했는데 역시나 저에게
공포감을 주기엔 무리였던거 같군요 ㅠㅠ 뭐 공포를
느낀다면 그건 그 나름대로 놀란일이긴 한데 ㅋㅋ
근래에 화이트데이를 해봤다 보니 화이트데이랑
비교가 되는군요
아웃라스트와 화이트데이의 차이점은
아웃라스트가 적 인공지능같은건 더 맘에 드네요.
화이트데이같은 경우엔 경비가 좀 쉣이라서 ㅋㅋ
그리고 아웃라스트의 단점이 다른 호러게임이나
어드벤처 게임은 퍼즐 추리파트가 좀 강화되어있는데
아웃라스트는 퍼즐 추리파트가 좀 부족한거 같더군요
길찾기+열쇠찾기+맞는 길 찾기 정도라서 퍼즐 푸는
재미같은건 없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유명했던 게임이니 즐겁게 플레이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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