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하고 하루가 지나버려서 2개를 같이 올립니다.
9/20
금일도 페르시아의 왕자 전사의 길을 플레이 했습니다.
단지 생각한 것 보다 길이 꼬여버려서 많이는 진행을 못한게 아쉽네요.
그리고 방송을 하면서 느낀게 정말 정말 유명하고 사람들에게 대중적이지
않은 게임을 하면 제가 재밌게 하던 재미없게 하던 상관없이 시청자들은
안모이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대중적인 게임만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오는거도 아니고 방송이란게 참 힘드네요 하하
최고시청자수
아프리카:7명
트위치:0명
9/21
금일은 회사에서 맡긴 작업을 일단락 짓고 편한 마음으로 해서 그런지 진행을
수요일에 비해서 좀 많이 했습니다. 적당한 난이도도 있어서 죽어가면서 해도
도전욕구도 생기고 재밌게 하고 있네요. 그 와중에 트위치에서 디아블로 보고
팔로우 해보신분도 생기고 페르시아왕자는 별로 안좋아 하시는듯 했지만;
계속해서 여러게임들을 플레이하고 업로드하면서 시청자를 늘려야 겠다는
생각을 오늘도 하게 됩니다.
최고시청자수
아프리카:10명 애청자-1명
트위치:1명 팔로우+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