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용의기사2를 여전히 진행했습니다. 평일이긴하지만
휴일이기 때문에 고전RPG게임을 진행하게 됐죠
(사실 휴일 아닌분들도 꽤 많았던것 같군요.)
용의기사2의 네임벨류와 고전RPG계열에선 어느정도의
힘을 발휘하는 제 방송 특성상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고전RPG가 아닌 다른걸 하면 또 줄어들겠죠 ㅠㅠ
슬픈일이네요. 재밌고 새로운게임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못해본것도 많은데
언제까지 고전게임에서 벗어나질 못할지 아무튼 게임자체는 그럭저럭 재밌게
플레잉 하고 있습니다. 금일은 22스테이지까지 진행을 했네요. 목요일 정도까지
클리어를 노리고 있는데 과연 가능할지 달려봐야겠습니다.
PS.
즐거운 연휴의 시작입니다. 다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가족분들과의 불화가 없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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