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용의기사2를 끝내고 이블위딘2를 예습하는
이블위딘1편을 진행했습니다. 뭐 이블위딘1편을
말하자면 초창기에는 발적화로 얘기가 많아서
게임도 별로라는 소리가 많다가 요즘은 어느정도
패치되고 나선 숨은 수작이다 정도로 평가되고있는것
같던데 직접 플레이해보니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일단
가장 맘에 드는점은 열받기 전에 흐름이 자연스럽게
해결방안이 보이는 난이도인거 같습니다. 좀 어려운편이라길래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열받지 않게 재밌게 플레이하면서 진행했네요
하긴 전 원래 게임이 불친절해서 화나는편이지 어렵다고 화나는 편은
아니라서 ㅋㅋ 바이오하자드4랑 비슷하단 말씀도 있던데 격투가 약한점이랑
(업그레이드는 안해봤지만)소소하게 조작이나 적 공략법이 다른점등을 제외하곤
확실히 비슷한 면모도 있는 것 같네요 바하4를 굉장히 재밌게 했었기 때문에
이블위딘1편도 재밌게 하게 됐습니다. 다음주 금요일까지 DLC클리어를 목표로
달려봐야겠네요. 금일은 5장까지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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