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충 오락실게임등을 하며 시간을 때워서 방송일지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금일 정말 피곤하지만 의외로 이블위딘2가 재밌어서 꿀잼이었습니다 ㅋㅋ
낮에 이블위딘2를 구입하고 초회물량 없을줄 알았는데 많이 있더군요 오프라인에도
그래서 저녁에 사무실 들렸다 집에 오니 10시 잠깐 40분정도 쉬는타임잡고 이블위딘2
11시 10분정도부터 시작 새벽4시까지 달렸네요. 마을에 진입하기 전까진 흠 전작이랑
비슷하군 했는데 마을에 진입해서 오픈월드 요소가 생기자 이거저거 뒤저보느라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개꿀잼으로 했습니다. 원래 공포요소만 있으면 무섭기보다 답답하게
플레이하는 사람이라 이렇게 바뀐게 너무나도 환영할 만한 요소네요 ㅋㅋ 대신 어떤
전작에서만 느껴지던 분위기같은건 많이 줄어든거 같은데 제가 3장까지만 진행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단점은 분명 초판코드 입력하고 게임 시작했는데
라스트찬스팩을 못받아서 다시 해야될거 같단 점이에요 ㅠㅠ 나름 잘 키워놨는데
초판코드에 신규무기등도 써보고 싶어서 녹화부분까지만 진행하고 이어서 하려합니다.
아무튼 이번 이블위딘2는 취향에 맞아서 PS4 Pro가 드디어 밥값을 하는 느낌입니다 ㅋㅋ
최고시청자
아프리카:10명 애청자-2명
트위치: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