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즐거운 일요일 보내셨나요. 전 일어나자 마자 배가 너무 아파서 ㅠㅠ
씻고 조금 쉬다가 방송을 오늘도 좀 일찍 켰습니다. 어제 7챕터 초반이라고
생각했는데 6챕터초반이더군요 그래도 뭐 힘내서 게임 스타트~ 금일 11챕터까지
진행했습니다. 오픈월드 파트가 적어지면서 스토리도 쭉쭉 나가게 되는군요.
오픈월드 게임을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적절히 잘 조절해줘서 게임피로감이
덜 느껴지게 재밌게 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기대하지 않은 작품이었는데 너무 재밌네요 ㅋㅋ
그리고 오늘 플스4 거의 안돌려본 아재가 첨으로 공포게임하면서 겁을 먹었습니다. 스포라서
자세한 내용은 말씀못드리는데 플스4패드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ㅋㅋㅋ 이걸 이렇게 잘 써먹었을줄은
처음에는 어라? 왤케 소리가 가깝게 들리지? 했는데 당연한게 내 손에서 들리고 있었으니 ㅋㅋㅋ
가깝게 들릴수밖에 없었겠죠. 와 정말 순간 소름이 쫘악~ 돋았는데 저처럼 플스에서 소리난다는걸
모르셨거나 플스에서 소리나는 게임을 많이 안해보셨으면 좀 놀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이런점들까지 아주 장점으로 다가와서 이블위딘2 하는동안은 즐겁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제
6장 남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낮부터 이블위딘2 영상은 유튜브에 올릴테니 시청하실분들은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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