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어크 오리진을 진행했습니다. 평이 좋길래 기대를 좀 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단 1,2만 해보고 바로 오리진으로 넘어갔기땜에
시스템의 변화는 익숙하지 않더군요. 근데 이게 다 필요없고 진짜 배경만봐도
재밌더군요 ㅋㅋ 원래 이집트 문명을 좋아하는데다가 그 세계관이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고 할 거도 다양하고 그래픽만 보고 있어도 재밌지만 방송을 위해
레벨링 섭퀘만 좀 하고 메인위주로 달리고 있습니다. 메인만 50시간이라는데
지치기 전에 달려놔야 나중에 기회됐을때 퍼펙트 클리어도 하고 그러지 않겠나
싶어요. 10월 대작 2게임(이블위딘2,어쌔신 크리드 오리진)모두 만족스러운
작품이 나와 정말 다행이고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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