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랑그릿사2 드라마틱 에디션을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뭔가 한 가지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 같긴 하다고 느낀게 갑자기 또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이럴때 보면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분명 핫이슈는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역시 꾸준히는 해야하나(평균적으로 랑그릿사만 하면 구독자나 시청자가 늘어나더군요)
하면서도 더 재밌게 할 방법이 없나 생각을 하고 있네요. 히마매3가 이런면에선 좋은거
같지만 아프리카에서도 레드오션이고(고전게임탭만해도 4명은 하시는듯)뭐 저처럼
여러 플렛폼으로 하시진 않으니 상관없으려나 싶다가도 비교당할 것 같기도 하고
비교당하는게 두려운건 아닙니다만(비교는 계속 당할테니까요)비교당하고 욕만먹고
말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그럼 그냥 날 욕하겠지만 그래도 언젠간
인정해주시겠지 하면서 하는 것도 쉽진 않을 얘기라서 참 어렵습니다 ㅋㅋ 아무튼
몇 달간은 랑그릿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좀 사람이 늘어날듯하면 히마매도 하면서
좀 더 시청자를 늘려봐야겠습니다.
최고시청자수
아프리카:45명 애청자+10명
카카오팟:3명
유튜브:3명 구독자+1명
아래는 3일차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