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쉬는타임으로 히마매5 각 종족 소개 및 3편과 달라진점을 설명했었고 어제는 할 게임을
정해서 맥스페인1편을 진행했습니다. 그저께는 쉬는 타임이라 방송일지도 안적었네요 ㅎㅎ
맥스페인1편을 정한 이유가 겨울에 잘 맞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인데요. 눈이 미친듯이 내리는
배경과 그 속에서 홀로 악당,경찰에 대항해 싸우는 주인공의 느와르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뭔가 겨울에 잘 맞다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뭔가 한해를 마무리 짓는데 썩 좋은 게임은 아닐지
몰라도 하나 하나 의미를 다 두고 하면 피곤해지니까요 아무튼 처음보시는 분도 계신거 같던데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듭니다. 아무래도 난이도가 보통으로 해도 총기 데미지류는
똑같아서 까닥하면 쉽게 게임오버를 적절히 봐가는 것도 재밌게 봐주시는 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도 난이도가 적당히 있는게임이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어려운 게임 하면 분명 그런거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몇 몇 사람은 반복되는 부분이 지루하다고도 생각 들 수 있으니까요.
오늘이 올해 마지막 날인데 모두 올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에는 원하시는 바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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