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상] 엽문 3 (스포음슴)

1과 2가 거악에 맞서 싸우는 엽문의 히어로적 모습이라면

이전 사건 이후의 시대를 살아가는 엽문의 드라마가 주내용 이었던 같음

그렇다고 액션이 적거나 그런것은 아니고 드라마와 액션이 매우적절하게 소소

만족




그리고






타이슨은 에이스가 아니었습니다~~~

[살몬와플]

항상 액션씬을 보면 주인공은 화려한 기술을 쓰고 막상 상대방 보면 단순한 공격만 했는데 타이슨은 진짜 복싱을 보여줘서 멋졌습니다. 그에 맞대응 하는 영춘권도 멋있었고요.ㅎㅎㅎ

[morekool]

1편을 재밌게 봤었는데 그보다 훨~~~씬 더 재밌더라구요.
영화 초반에 나름 복선도 여러개 깔고, 액션도 멋지고 좋았었습니다

[심판자z]

타이슨 장면은 진짜 대박인듯..

[쟉크를 채워라]

타이슨 그 거구의 몸으로도 자석처럼 가드 칼같이 하면서 위빙하는거 보고 역시 진짜복서는 다르다 싶었습니다.

[Delegate]

홍가권 못하는 황비홍 이연걸, 영춘권 못하는 엽문 견자단!

[S&L]

타이슨의 위빙 말곤 뭔가 남는게 없는 되게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선발투수와 셋업맨이 잘 던지고 나니, 마무리투수가 블론세이브한 느낌.

[Deeckey]

용권풍보다가 타이슨보니까 와 진짜.. 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