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취향에 큰영향을 준 노래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나가 일렉덕후 그중에서도 프렌치에 빠지게된 큰 영향이된 노래, 넘버원은 뭐 다펑

뭐랄까 당시가 한 10년전 쯤이었는데 그당시에 다펑은 프렌치의 아이콘 아니 일렉의 아이콘
활동도 없지만 누구나 알아주는 팀이었고 젖티는 포스트 다펑이라 불리며
엄청난 활동을 보여주던 팀이었죠

아아 이 웅장함이란......


처음엔 제목도 창세기 커버도 십자가

시벌 뭐여 예수쟁이여? 이랬다가 저스티스 정의에 십자가에 회개당함
내한떄 2번 보고 더미침 SEMF 라이브 때는 정말 미치는줄

지금은 활동이 저조하지만 빨리 3집 가지고와!!!

[마법중년]

저스티스 짱이죠!
앨범 나온다고 얼마전에 뉴스 떳던데 기대중!!

[빈센트보라쥬]

그러게요..ㄱ가스파드 개객끼/////

[항가항가]

D.A.N.C.E DVNO

[빈센트보라쥬]

12345!!!

[뮈친]

크 처음에 D.A.N.C.E로 입문했는데 앨범 전곡 듣기 한 순간 곧바로 제네시스에 취해버렸죠..

[빈센트보라쥬]

이건 뭐 인트로이자 명곡ㄱ

[레서팬더]

뭔진 모르지만. 음악이 흥하네요 ㅎㅎ

[빈센트보라쥬]

히히젖티조아!

[flyinghyunki11]

웅장함은 좋은데 제 취향과는 정반대네요.
전 락을 좋아하거든요.

[빈센트보라쥬]

이 팀도 원래 락밴드로 시작했지요

지금도 들어보면 락비트가 엄청낙게 느껴집니다.

거의 하드코어 일렉이라고 불려도 무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