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마틴개릭스는 봐도그만 안봐도 그만 아프로잭은 몇번봐서
칵스만 보고싶었는데 토요일로 타임변경
그래서 패스! 지만 그날 퇴근하는거좀 보고 잠깐 다녀올까 싶기도....
체이스 앤 스테이터스랑 W&웨일 누나가 좀 보고싶엉...
토요일
술탄이랑 칵스 보다가 메인으로 이동 그리고 메인 붙박이
페데는 한 3번 정도 봐서 자이언티를 볼까 했는데 내일 나오는 정규앨범 때문에
페데 르 그랑을 버릴수 없당....
그리고 악스잉그와 칼잔치 (둘다 재작년 작년에 왔었지만 그래도 놓칠수없음)
일요일
이날은 여유롭게 맥주마시면서 놀다가
뎃마랑 아민 고민중 ㅜㅜ 뎃마도 한번 봤었고 아민은 3번정도 봤는데
아민은 오랜만이라 고민을 해봐야할듯.
그리고 이번 투어로 잠정은퇴인 아비치로 마무리
올해 울트라 오시는 분들 우리 얼굴이나 볼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