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6 코믹콘 마블의 중요한 발표 첫번째

DC의 젖스티스리그 때문에 이번 마블의 발표들이 묻힘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ㅋㅋ

2016 코믹콘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대장 케빈 파이가가

캡틴마블의 배역을 드디어 공식화했습니다.

샤를리즈 테론을 거쳐 에밀리 블런트가 확정적이다라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지난 오스카에서 영화' 룸'을 통해 여우주연상을 획득하며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는

브리 라슨으로 확정 입니다.

[H.B]

좋네요~! 과연 어떤 액션을 보여줄런지 기대됩니다!

[룰뷁씨]

제 입장을 말해보자면..

DC발표를 볼때면..
- 아.. DC가 이번엔 잘할까..
- 감독은 누구야?? 또 이상한 사람 쓰는거 아냐??
- 저 캐릭터 쓰고도 망하면 어쩔거야!!
하면서 관심이 가는데..

마블 발표는
- 마블??? 잘 만들겠지.. 마블이니까 누가 나와도 재미있을거야.. 너구리가 나와도 잘뽑는걸 뭐.. 개봉하면 보러가야지..

라고 하면서 관심이 안가요...

[내일은오늘]

저도 공감합니다. dc는 왠지 아픈손가락 느낌이나서...

[딥다크판타지]

믿고보는 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