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게도… 그녀가 죽었는데 괴롭거나 속상하지도 않아요”
분해하고 조립하고 그리고 다시 분해하고. 그렇게 알수있다면
우리는 그래야할 필요가 있다. 더 늦기전에..뭣이 그리 중했는지.
'바쁜 척만 하지 말고, 나 좀 고쳐줘요.'
+장 마크 발레 감독 '달러스 바이어스 클럽'후에도 이렇게 날 혼내주는 구려
+ 제이크 질렌할 파괴된 남자는 당신이 최고야 당분간 더없을꺼야
+우리는 과정에 집착해야할 필요가 있다. 파괴는 끝이아니라 시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