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임다
악화되는 여론과 사건사고들
심지어 하정우의 집앞에서 시위까지함.
거기에 질린딸이 차라리 아빠안왔으면 좋겠다. 아빠안오면 저 사람들 다 가는거냐 소리까지함.
결국 배두나가 라디오를 통해서 직접 하정우에게 구조중단 통보함.
하정우는 내가 살아있는데 왜 중단하냐며 울부짖다가 포기하고 자동차에 불 붙여서 자살함
사고 32일만에 불타시체로 발견됨
배두나는 한사람 살리겠다고 경제적.인적 자원을 쓸대없이 낭비한 희대의 썅년으로 국민들에게 낙인찍힘
타진요같은 카페도 생기고 딸도 친딸이 아니라는 개소리까지 퍼져나감
결국 실성하여 딸과 함께 연탄불로 자살.
남편에 이어 딸도 죽인 희대의 미친년으로 완전 확정된것은 덤
1년후 터널 재개통 행사
오달수가 나타나서 1년전 니들이 했던짓 잊지않겠다고 절규하다가 끌려나감
끗
키아! 현실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