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세 후반 할아버지가 요코하마 병원에서 사망함
- 처음엔 노쇠로 사망한줄 알았으나 유족요청으로 부검했더니 계면활성제 중독으로 사망
- 조사해보니 링겔에 계면활성제 주사한 자국 확인
- 알고보니 병원에서 약 2달간 50명 가까이이 사망함 그것도 한층에서-_-;;;;
- 게다가 이사실은 이미 내부고발자에 의해서 병원과 요코하마 시청이 알고있었고 은폐하고 있었다고함
- 할아버지와 같은병실 쓰다가 사망한 다른 분의 시신을 묘에서 꺼내어 부검해보니 역시나 계면활성제 검출..
- 현재 조사중이나 화장된 시신이 많아서 피해자 수사 난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