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우보이 비밥' 작중 무력 최강자

매드 피에로 '통푸'

정부의 인간병기 신체개조 프로젝트로 탄생한 살인병기

외모와 달리 날렵하며 인체실험을 통해 신체능력과 전투능력, 격투와 사격실력이 뛰어나다.

실험당시 이식된 능력을 통해 날아다니기도 하고 총알도 막아냄.

주인공 스파이크도 죽을떄까지 털림.

비셔스나 극장판의 진주인공 빈센트 보라쥬가 와도 못이길것으로 예상

다만, 고양이를 매우 무서워하며 정신퇴행이 진행되어

하는짓은 그냥 어린애임

제트 왈 " 하긴.... 어린아이가 제일 순수하고 잔인하지"

[고기천사]

헬로우 보이~

[도꼬데모이쇼]

정말 무시무시했던 캐릭터

[김스파이크스피겔]

어렸을 때 보고 멘붕왔었다능 ㅋㅋ

[스미카]

진짜 보는 내내 호러였던 편 ㄷㄷㄷ

[연금술사알케]

한국판 성우가 노민씨였죠.

포청천과 저팔계로 유명한 그분이 저런 광기어린 케릭터를 연기하신거 보고 놀랐었음.

[시라노베쥬락]

주인공대면전까지 마피아보스 암살하고 다니면서도 정체가 잡히지도 않고있던 무시무시한 존재

[실종홀리데이]

블루레이 주문했는데 왜 안오지 ㅠㅠ

[김스파이크스피겔]

계속 연기되서 10일쯤이나 오겠더군요 ㅡㅡ;;

[키츠넹]

개인적으로는 애플델리 시니즈 헤사프 류토펜을 꼽습니다.

[withsilence]

본인의 나이프가 걸림돌이었죠 ㅎ

[MGSV:VENOM SNAKE]

스파이크가 무력으로 못이긴애가 제하고 애드 아빠 ㅋㅋ

[richman7]

공중콤보 달인이시죠.

[불로초십장생]

죽기 직전인가? 마지막에 아프다고 아이처럼 발버둥 칠때 소름이... 어휴,,

[風林火山]

에드 아빠도...

[킵고잉ㅇㅅㅇ]

인정... 정말 무시무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