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완 시절 성장 후 반란군 시절
아소카 타노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파다완 이었다
막 제다이 기사로 승급받은 아나킨의 파다완으로 배정받은 제다이
처음엔 막 영링 딱지를 땐 아소카의 급한 성격으로 인하여 트러블이 잦았으나
이런저런 사건들을 통해 서로가 믿고 등을 내어줄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스승과 제자 이자 친구, 여동생이 되었다.
아나킨이 클론전쟁 당시 다크사이드에 빠지지않도록 해준 장본인 이었다.
어느날 아소카가 클론살인 및 테러 누명을 쓰고 군법회의에 회부되었지만 플로 쿤과 오비완 그리고 아나킨을 제외한
제다이 평의회조차 아소카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았고(요다 마저) 결국 진범이 밝혀 졌으나
제다이 평의회에 실망한 아소카는 아나킨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제다이를 떠나버린다
이때부터 아나킨의 마음에 큰 영향을 끼치게되고....클론전쟁의 막바지 오더66의 발동으로
모든 제다이가 학살당하나 제다이를 떠난 아소카는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여서 살수 있었다,
당시 아소카는 독자적인 활동을 하며 숨어지냈다.
공화국의 괴멸 후 베일 오르가나와 함께 스타워즈 영화 본편의 주측이 되는 반란연합의 전신이라고 할수있는
반란군을 조직하고 은하제국과 대항하기 시작한다.
싸움중 아나킨이 시스로드가 된것을 알고 멘붕에 빠졌고 다스베이더 또한 아소카가 살아있을음 감지한다.
이런저런 사건후 결국 자신의 스승인 아나킨...다스베이더와 맞딱드려 결투를 벌인다.
아나킨은 대놓고 너가 떠나지 않았으면 내가 이렇게 될일도 없었다고 아소카를 비난했다
다스베이더: 아나킨은 나약했어, 그래서 내가 죽였다.
아소카: 그렇다면 내가 그분을 위해 복수하지
다스베이더: 제다이를 복수를 하지 않는다.
아소카: 난 제다이가 아니야
다스 베이더와의 싸움은 비등비등 하면서도 한끗차이로 아소카가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다스 베이더의 하이바 한쪽이 박살날 만큼 아소카의 실력도 짱짱했다
결국 다스베이더가 부상을 입은채 돌아가는것으로 보아 아소카가 죽은것 처럼보였으나
아소카가 어둠속으로 멀쩡하게 사라지는것으로 보아 죽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소카는 다스베이더가 제일죽이고 싶은 3명중 하나이다.
오비완, 요다 그리고 아소카.
그리고 가장 아꼇던 세사람중 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