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잠을 자고 일어나면 인종/외모/성별/나이가 바뀌는 알렉스가 가구회사에서
일하는 어떤 여성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매번 주인공의 외모가 바뀐다는 설정으로
인텔과 도시바의 소비자 그 누구나 영화의 주인공 알렉스로 참여하여
본인이 쓴 시나리오로 알렉스를 연기하면서 정체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약 2천 600만번의 참여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 영화는 한국영화 뷰티인사이드의 모티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