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
-레오나르도 다빈치-
4억5030만달러(약 4979억원)
금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낙찰
이전 최고 경매가 2015년 피카소의 알제의 연인들 보다 약 2배 비쌈
또한 현재까지 거래된 미술품 최고가는 월리엄 쿠닝의 '인터체인지'가 3억달러
모나리자와 비슷한 시기에 그려진것으로 추정
1950년대 진품으로 인정받지 못해 약 60달러에 거래
이후 몇번의 헐값 거래되다가 2011년 진품확정
러시아 부자 아조씨가 1422억에 구매
그리고 2017년 최고가 갱신
다만, 아직도 진위논란은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