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전 5승 1무
카메룬 군 복싱팀에서 선수생활
군인이되면 먹고 살 걱정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여 입대하였으나
월급도 없고 군인다운 생활도 못하고 잦은 가혹행위와 구타
그리고 카메룬군은 58세까지 군생활을 해야했기 때문에
2015년 무주 군인복싱대회 참가차 한국에 오게됬고 무작정 탈영하여 난민신청을함
난민으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17년 7월 변호사의 도움으로 난민자격 취극
작년 일본 복서를 상대로 국제전 첫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