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괜히 올림픽 폐막식 초청 받았다가 욕쳐먹은 사람 ㅜㅜ

마틴 개릭스쨔응 ㅋㅋㅋㅋㅋ

왜 싸이안부르고 외국 DJ불렀냐고 욕먹는중

대한민국 2년 개근중 

일렉덕후들은 싱글벙글잼 깔깔

*정보: 트랜스변절자 티에스토 옹도 2004 아테네 올림픽때 개막식 공연하였고

티에스토는 마틴개릭스와 같이 네덜란드인임

역시 올림픽은 전설은 아닌 레전드급 명곡이 나와줘야하는건데....

(물론 합성 껄껄)

[천진반 ⓞⓞⓞ]

인면조 뜯어지면서 그 갈라진 틈으로 지원군 싸이가 나와서 챔피온불렀으면 대폭발

[빈센트보라쥬]

그리고 마지막에 말춤추면서 드론타고 승천하면 지구대폭발각 아님?

[소년 날다]

전 중국에서 비밀 게스트 온다고 해서 엑소 탈퇴 멤버 나와서 sm에 전장의 서막을 선포할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라이언』]

누군지 몰라서 아 그냥 DJ중에 유명한가보다 O_O
이러고 있었어요 ㅋㅋ 저 사람이 깜짝스타인가? 뭐지? 이러면서

[빈센트보라쥬]

월드급스타긴 스타인데 아직 모르시는분들도 많으니 어쩔수없는거 같음 ㅋ

[소년 날다]

폐회식 내용이나 라인업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깔 사람은 까죠. 이건 비단 올림픽만의 경우는 아니기에 마틴 개릭스도 이해하지 않을까요.

아마 장유정 연출의 의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마지막은 선수들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국수주의적 차원이나 국가 체면 차원에서 꽤나 폐회식을 엄격하게 평가하던 분들이 많더군요.

이래나 저래나 어찌되었든 길고 긴 올림픽의 대장정을 잘 마친 것 같아(물론 한국만의 소음이 있었지만) 그것만큼은 박수쳐줄만 했습니다. ^^

[flyinghyunki11]

저도 일렉 음악을 안 좋아해서 누군지 모른다는...

[문라워]

불편한 사람 참 많아요

[Trap_the_Vibe]

월급 DJ 인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