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측으로 연락해서 참가하고싶다고 요청
같은 네덜란드의 월드클래스 DJ 티에스토를 보며 꿈을 키운 마틴 개릭스는
티에스토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 공연 한것을 보고 본인도 성공하면
올림픽 무대에 서고 싶다고 생각했다함
조직위에서 계약서상에 0원이라고 쓸수없어서 최소한의 비용만 지불했는데
비행기표부터 스텝들 숙박비, 진행비까지 마틴개릭스쪽에서 모두 부담
ㅜㅜ 마틴 이노오오오옴 인성 보소 ㅜㅜ
내가 사실 이놈은 애니멀로 뻠뿌 제대로 받은 거품일꺼라고
별로 안 좋아했는데 작년에 월클돔 공연보고 질질쌈 ㅇㅈ
진짜 edm, dj뭣도 모르는데도 분명 들어본곡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