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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끗
한우물만 파시던 길예르모 센세 ㅜㅜ
드디어 보상을 받이시다니...
이로써 멕시코 쓰리 아미고 모두 감독상 수상
쿠아론만 작품상 타면 셋다 감독상/작품상 모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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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을 보고 자라, 사이-파이로도 '드라마'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델 토로.
단순히 영화가 현실주의의 독점물만은 아니라는 걸 오늘 제대로 보여준 날인 거 같네요.
오스카 수상도 축하하지만, 올해 골든 글로브부터 시작해서 3관왕으로 끝을 맺은 거 정말
축하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