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침몰하는 DC영화에서 잽싸게 탈출 후 라인 갈아타신 분 ㅋㅋㅋ

매트릭스의 모피어스로 유명한 로렌스 피시번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데일리 플래닛의 상사 페리 화이트로 등장하고 있었으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신작 앤트맨2에 빌 포스터역으로 라인 갈아탐 ㅋ

[야메떼1004]

존윅에도 나오신분

[빈센트보라쥬]

총알하나에 백만냥이요

[Stephanie]

배를 버려랔ㅋ

[강철의기사]

매트릭스밖에 생각안나는 아재

[도꼬데모이쇼]

저도 ㅋㅋㅋ

[목소리]

개인적으로는 벌어진 앞니의 틈새가 보일때마다 이미지가 깨는 느낌의 배우.. 존윅2에서는 그나마 개방 왕초 같은 역이라서 그럭저럭 어울렸는데 모피어스 같은 진지한 역을 맡고 있으면서 대사 칠때 벌어진 앞니가 드러나보이면 김이 좀 빠진다랄까.. 돈도 있으실텐데 교정 좀 하시지.

[으아아하푸움]

잘 갈아타셨음

[파랑댓살]

매트릭스 보기 한참 전에 흑과백이란 영화가 있었는데..
거기서 그 당시로선 아주 찐한, 굉장히 드물은 흑+백 정사씬을 보고 에로전문 배우인줄 알았었어요ㅎㅎ

[메이저스타]

이벤트 호라이즌 선장님이십니다.

[베래]

굳이 다른 배우도 거론하자면
마이클 키튼도 배트맨 역할이었지만
지금은 스파이더맨의 벌쳐가 되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