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 에어컨 켜놓고 갓 오브워 겁나달림
정말 오랜만에 게임 열심히 한듯.....
지난주 지지난주 너무 힘들게 놓아서 영화보자는 것도 거부하고 집에서 안나감..
현재 진행 상태는 아들내미 치료하고 티르의 신전인가 거기갔다 다시 산으로 올라가는중
중간에 서브미션도 많이해놨어요
감상
-기존의 갓오브워 생각하고 했다가 개털림... 적응하는데 시간 조금 걸린듯...
전작의 학살하는 맛이 그립기도함
-그런데 적응되니까 넘모 재미있는것이에오. 호에에에에!!!!!!! 스파르탄!!!!
- 개인적으로 굉장히 안좋아하는 시점. 전투때도 카메라는 계속 돌리면서 적을 캐치해야하는데
불편함..데메크처럼 내 기준으로 자동으로 시점이 돌아가는게 편한데.... 이것도 하다보니 적응
-처음에 아트레우스 보고 이새끼 이거 왜이렇게 말안들어....했는데 볼수록 귀엽다. 내아들!!
-크레토스 완전 개꼰대임..... 나는 모른다!!!!! 아이두낫노!!!!
-발키리 개어렵지금 3마리 잡은듯.... 한 5트정도 되면 패턴이 익혀져서 잡을만 한데..
특히 어제 잡았던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발할라!!! 하면서 3단 잡기하는애 패드 두번 던짐 ㅇㅇ
이걸 6번이나 더 잡으라구여??
-사실 템 제작이 있는 게임은 별루 안좋아함... 소재모으기가 너무 귀찮음
그나마 재미있는 했던건 파크라이 시리즈?
질문
-니플하임이랑 무스펠하임은 뭔가요? 일종의 도전모드? 꼭가야 하는지.스토리와 연관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무스펠하임은 뭐 해석룬인가 4개 모았는데 니플하임은 3개뿐이 없어요. ㅜㅜ
한개는 언제 얻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