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라스나와서 약 10년전 있던 사건에 진실을 말함
얼마안되서 비스에 나온 마르코가 배정남이랑 통화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근데 사실 기레기들이 찌라시기사 써나른것도 문제지만 사건 있고 얼마안되서 마르코 본인이 방송나와서
"내가 남미출신이라 성격이 욱함, 남자끼리 그럴수도 있는거 아님?" 이런식으로 이야기함
기자도 기자지만 당사자인 마르코 본인도 오해 풀 생각안하고 뻥카 치고다님
라스에서 배정남이 마르코 입장생각해서 이야기잘해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