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는 소리는 찬성쪽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야기라 조정이 될거 같기는 한데...
과실비중은 검찰과 판사가 그렇게 판단을 하니까 그렇게 나오는거라 모든 상황을 데이터테이블 만들어서 적용하지 안으면 어차피 답없습니다.
그래서 그 판단을 좀더 객관적으로 하고자 CCTV를 의무화하는건데.....
CCTV설치가 과도하다고 한다면 스쿨존에 차안들어오게 하는 방법말고는 방법이 없는거 같은데요?
웃긴게
학생들 등하교 시간에 불법주정차 및 주행하는 차량이
대부분 학부모차;;;
민식이법 통과 여론이 학부모가 대부분 찬성하는 분위기였는데
정작 법위반하고 사고위험 만드는 대상이 학부모
또 민식이법으로 제일 많이 ㅈ될수 있는것도 학부모
...
법은 참 좋은법인데 너무 성급하게 통과됨
세부적인 사항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