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영화 역사상 가장 성스러운 법규
사실 이 밥규는 콘스탄틴이 자의적으로 한것이 아니라
하늘의 계신 그분이 콘스탄틴의 손을 빌려 루시퍼를 조롱한것이라고함
소설판에서도 '하느님이 이미 숨이 다 끊어져 손하나 까딱못하는
콘스탄틴의 몸을 빌려 그를 조롱했다" 라는 식으로 나와있고
콘스탄틴의 오른손은 힘줄이 다 끊어져 라이터조차 켜지 못하기에
루시퍼가 직접 불을 붙여줘야 할 정도로 움직일수 없었음
결론: 담배끊자.
그리고 생각보다 흥행이 저조해서 2편이 못 나온다는게 학계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