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없으면 스스로를 단련하라고!
파리의 혁명광장에 왕비의 포효가 울린다.
궁전에서 쫓겨나 처형대로 보내진 마리 앙투아네트는 혁명의 도취에 빠진
국민에게 분노를 폭발시켰다. 내가 사랑해야 할 백성은 이제 없다.
벌크를 자랑하는 근육(프랑스)으로 변모한 마리는 처형대를 파괴하고
빼앗은 기요틴을 휘두르며 혁명군과 맞서 싸운다!
'나는 프랑스야. 단 한 명의 프랑스'.
이것은 재생 이야기.근육은 부숴야 다시 만들어진다.
그 몸 하나로 프랑스 혁명을 역전시키는, 최강의 왕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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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되서 길로틴 때려부수고 그걸로 시민 도륙내고다님
지상 최강의 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