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수륙양용 경비행기 ICON A5
레크레이션을 목적으로 매우 쉬운 조종법이 적용된 레져용 기체
360,000달러 한화 4억 3천만원
2인승
최대속도 176km/h
최대 항속거리 791km
비상시 낙하산 기능 있음
SRA 시스템을 통해 위험한 회전을 방지해줌
이번 플라이트 시뮬레이션의 기본 기체로 나옴
2017년 메이저리거였던 로이 할러데이가 이 기체를 몰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음
조사에 따르면 기체의 결함이 아닌 사망자가 암페타민과 모르핀을 과다투여한 상태로
곡예비행을 하다가 사망한것으로 발표됨
미국에서 산다면 꼭 갖고싶은 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