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여아가 아사 후 6개월만에 발견 - 사망한 여아의 친모라고 알려진 20대 A씨를 구속 - 그런데 DNA 검사해보니 A씨는 친모가 아니고 죽은 여아의 언니, 즉 여아의 진짜 친모는 A씨의 아랫집에 살던 A씨의 엄마 50대 B씨 - 공교롭게 A씨와 B씨는 비슷한 시기에 임신 및 출산을 했음
이게 전반적인 사건 경위 인가요? 진짜 이게 뭐람... B씨는 갓 태어난 자기 손녀랑 비슷한 시기에 새로 태어난 자기 딸이랑 바꿔치기 한 건데 그럼 그 손녀의 행방은 어떻게 된 거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