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종료기간이 다가오는 시점에 연장논의가 진행중이라는 기사도 뿌리고 직접적으로 언급은 없었지만 관련된 떡밥들을 지속적으로 뿌렸었죠. 콘서트같은경우도 콘서트 포스터 문구에 연장이 기정사실인것처럼 만들었고.
그러다가 콘서트 3일전에 티켓취소가 불가능하게 된 시점에서 기습적으로 해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 그것도 공식홈페이지나 공카같은곳이 아닌 뉴스기사로 발표됐구요.
이전 아이오아이나 워너원 같은경우는 콘서트에 대해서 아예 마지막콘서트다 라고 미리 공지했고 아티스트나 팬이나 마음의 준비를 어느정도 하고서 막콘을 진행했는데 이번경우는 일방적인 기습발표였어요.
그리고 계약기간으로 보면 한달조금더 남은 시점인데 콘서트가 사실상의 활동의 마지막이다 라는 식으로 진행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