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 할머니의 차를 타고 초등학교에 침입 하다가 도랑에 꼴아밖음
1:50: 이상황을 본 학교 경비가 다가가자 3발을 발사
4: 20 주차장을 지나 학교로 들어감(AR-15 소총 2정 소지)
4:30 4학년 교실에 들어가 총기난사 시작 마침 화장실에 다녀온 학생이 총소리를 듣고 도망
7:00 5분만에 텍사스 경찰 도착 하였으나 약 70분간 대치하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음
(중간중간 핸드폰을 보거나 손세정제를 바르는등 쓸데없는 행동을함)
결국 연방소속의 국경순찰대가 대테러팀이 도착하여 투항할것을 경고 하였으나 총격전이 벌어지고 사살됨
(국경순찰대 요원2명이 총에 맞았으나 생명에 지장없다함)
(텍사스 유벨디 롭은 국경에서 1시간 거리)
+텍사스 경찰은 인질사건으로 오판하였다고 실패를 인정함+상부의 지시를 기다리느라 사격하지 않았다고함
+범인은 살바도르 라모스 18세
+할머니와 전화요금으로 싸우던중 할머니의 얼굴에 총을 쏘고 그대로 차를 몰아 학교에 가서 범행
(할머니는 중상)
+생존자 증언에 의하면 텍사스 경찰은 책상뒤에 숨어있는 학생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소리치라고 말했고
학생이 살려달라고 하자 아무것도 하지않았다고함 결국 그 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