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나이키 광고 알면 아재

2002년 광고

한국대표 설기현 ㅋ

이 광고의 프로모션으로 실제 3:3 케이지 풋살 경기가 전세계에서 열렸음 

번외편 100골 넣기

[디자인난간]

ㅠㅠ 네 아재입니다

[방구석드루이드]

얼마전에 나왔던것같은데 2002년이요?

[JJONGs=무무+플로리]

진짜 추억이네요 ㅎ
풋살하니까 생각나는데 피파 스트리트도 재미있었죠 ㅎ

[꽃풀잎]

아직 젊군...

[김재박]

에릭 칸토나!

[v푸른 귀신v]

이것보다 전에 나온 악마들이랑 게임하는거
최용수가 하프 발리로 크로스 올림
그리고 칸토나가 세레머리로 하는거처럼 유니폼 깃 세우고 공 세운다음에 슛 때리니 골킵 가슴에 구멍내버림ㅋㅋ
말디니의 이탈리아 유니폼이 참 갖고싶었죠
유물이 되어버린 나이키 이탈리아 스폰서 시절

[여전히심플]

혹시나가 역시나네.ㅋㅋㅋ

칸토나.ㅎ

[낭만바퀴벌레]

나이키 공홈에 플래쉬 게임도 있었음

[악어인간]

케빈 가넷
만화랑 겹쳐서 나오는 그건줄 알았네요

[거꾸로보일러]

중학생 때
이거 위닝 5였나 6에 오프닝 영상으로 갈아끼우고
뽕에 취해서 게임 구동할 때마다 넉놓고 봤던그 생각 나네요 ㅋㅋ

[불타는 쿠마]

이거 다음에 조가 보니토 시리즈가 레알 재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