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노력해서 거의 매일 4~5시간씩 자고 의사 판사 되는 사람들 TV에도 많이 나와요
그래서 디스크 파열됬다는 사람도 있고 님이 그냥 하루에 4시간자고 나머지 시간을 책상에 앉아있지 않은것 뿐이지 천재도 있지만 거의 공부 잘하는 애들은 님보다 더 많은 시간을 써서 책상에 앉아있음
저말에 분노할려면 적어도 노력으로 자기 한계는 맛본정도는 되야 하는데 그런애들이 저중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 ㅋㅋㅋ 재능으로 고하가 갈리는건 오히려 하이레벨지점이고 그 단계에선 노력은 그냥 물리적으로 투자할수있는 시간이 서로 크게 차이가 안나고 하는게 당연한지점이라 그때부터나 재능으로 갈리는거지 고점까진 얼마든지 노력으로 가능한 영역임. 남들하는거 이상으로 해야 올라가는거지 남들만큼만 하거나 그 만큼조차 못하는애들이 대다수일텐데 뛰기는 커녕 아직 신발도 안신어본애들이 처절하게 노력했지만 실패한 몇몇사례들가져와서 지들 합리화의 도구로 써먹다 못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등신취급하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