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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회사에서 업무 중 악감정으로 다툰 29세 와 21세 여성
29세 : "넌 새삼 잘 사네. 애X끼라서 주변에서 봐주는 줄 알고 고맙게 살아"
21세 : “네, 아줌마”
아줌마 소리에 발작버튼 ON
근데 지가 먼저 애X끼 라고함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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