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한창피다가 별 생각없이 1년정도 안피고
마침 아이코스가 한국에 출시해서 연초보단 괜찮겠지? 하는마음에 아이코스 핀지도 벌써 6년..
최근에 횡문근융해증을 겪고서 조금 바뀐게.
평소에 하루에 반갑 조금 넘게 피웠던거 같은데 (술마시면 좀더핌)
지금은 하루에 딱 3개피 정도 피움
회사 출근할때 아예 아이코스를 안들고 나옴 ㅎㅎㅎ
일반 연초를 두고 나왔을 땐 편의점에서 사면 그만이지만 아이코스는 기계를 또 살수없으니까 ㅇㅇ
근데 막상 없으니까 회사에서 담배 피고싶다는 생각이 안듬
퇴근하고 집에가서 하나피고, 운동하고 와서 한대피고, 자기전에 한대피고 끝
히츠 한갑사면 일주일 쌉가능
원래 이번에 아이코스 신형을 살까했는데
이렇게 피다가 조만간 아예 끊을지도 모르겠다 싶네여
사기 귀찮아서 한달동안 안펴본적이 있네요
눈뜨고 하나 자기전에 하나 하루에 2,3개피만 피는듯
넘 귀찮아서